예비 인원 - 근거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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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통합 전략과 보안 파견에서 등장한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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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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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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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략 모드에서 뱅가드, 가드, 스페셜리스트 모집 시 임시 모집으로서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오퍼레이터. 원래는 디펜더 모집 시에도 등장했으나 요스타 서버 기준 2023년 3월 14일 패치로 예비 인원 - 디펜더가 추가되며 그쪽으로 넘어갔다.

재능 없는 3성 버전 야토 정도의 능력으로 볼 수 있다. 뱅가드임에도 코스트 회복 능력이 없으므로 싼 값에 배치하는 2저지 탱커로 활용하게 된다. 잠재능력과 신뢰도 보너스를 포함한 만렙 팽과 비교하면 체력, 공격력, 방어력, 배치 코스트 모두에서 열세이므로 심플하게 팽의 하위호환으로 볼 수 있다.

육성된 다른 오퍼레이터를 제치고 굳이 고를 이유는 거의 없지만, 모집에 희망 소모가 없기 때문에 희망이 모자라거나 마땅히 고를 오퍼레이터가 없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골라야 하고, 특정 포지션 일정 수 이상 고용 후 클리어가 해금 조건인 소장품의 해금을 위해서 고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예비 인원 - 근거리는 디펜더를 제외한 지상 배치 포지션 소집권 전체의 적용 대상이라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실제로 1.5주년 직전에 공개된 정보 공개 브리핑 영상에서 통합전략 이벤트 동안 가장 많이 소집된 오퍼레이터였음이 입증되었다. 당시에는 디펜더 소집권까지 대상이었다.

보안 파견에서도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뱅가드 깔개 용도로 사용할만 하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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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성 예비 인원 공통으로 2차 정예화가 없기에 랭크 업도 없으며 중복 채용이 가능하고 전투에서도 중복으로 편성 및 배치가 가능하다.

• 2021년 7월에 방송된 해외서버 1.5주년 특별방송의 통합작전 브리핑에서 통합전략 이벤트 동안 가장 많이 소집된 오퍼레이터 1위로 집계되었다. 여담으로 5, 6성까지 포함된 고급 모집권에서는 쏜즈가 1위였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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